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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바이오테크(Panda Biotech)는 오늘 건물 건설이 완료됐으며 판다 하이 플레인스 헴프 진™(Panda High Plains Hemp Gin™)(판다 헴프 진[Panda Hemp Gin]) 프로젝트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기 위한 공식 시운전 절차가 4분기 초에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시운전 프로세스는 2024년 1분기에 텍사스주 위치타 폴스에 있는 50만 제곱피트 규모의 시설에서 상업 운영을 시작하기 전 마지막 단계를 의미한다. 판다 헴프 진은 시간당 10미터톤의 산업용 대마를 처리해 직물 등급 섬유, 허드, 단섬유 허드 믹스 및 펠릿화될 영양이 풍부한 부산물을 생산한다. 이 시설은 서반구에서 가장 큰 대마 박피 센터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센터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판다 바이오텍 부사장 스콧 에반스(Scott Evans)는 “3마일의 오버헤드 공압 덕트 라인, 정제, 혼합, 기계적 용도 면화, 허드 백 포장 및 보관, 포장 및 기타를 포함한 판다 헴프 진 생산 라인의 각 부분은 개별적으로 시작, 점검, 균형 조정 및 시운전을 해야 한다”며 “현재 모든 장비는 공식적으로 가동되기 위해 개별적으로 온라인 상태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만을 사용하는 판다 헴프 진의 엔지니어링 및 생산 공정은 국제자본시장협회(International Capital Market Association)의 녹색 채권 원칙(Green Bond Principles)에 따라 미드-사우스 엔지니어링 컴퍼니(Mid-South Engineering Company)의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판다 바이오텍은 또한 미국에서 100% 재배된 가장 추적 가능한 대마를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과학적 추적 가능성 회사인 오리테인(Oritain)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또한 판다 바이오텍은 2024년 재배 시즌을 위한 대마 공급 원료를 재배하기 위해 생산자와 적극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이미 수확 또는 가공된 대마 섬유를 구매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생산자가 팬더 대마 재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선불 재배(pay-to-grow)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사전에 보장된 자금과 농경학 지원을 통해 판다 생산자들은 테스트를 거쳐 검증된 종자를 무료로 받아 생산자가 질 수 있는 위험을 성공적으로 완화하고 농업 공동체에 대한 판다의 헌신과 약속을 강조한다. 대마는 토양을 정화하고 경쟁력 있는 마진을 제공하는 우수한 순환 작물이기 때문에 대마 재배의 이점은 크다. 더 자세한 정보는 pandabiotech.com의 재배자 문의 양식을 참조하면 된다.

판다 바이오텍 소개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비상장 기업인 판다 바이오텍(Pnda Biotech, LLC)은 신흥 국 산업용 대마 섬유 및 허드 산업의 선구자이다. 판다 바이오텍의 경영진은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대규모 인프라 시설의 개발, 자금 조달, 건설 및 운영에 광범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경영진은 약 120억달러의 투자 자본을 대표하는 22개의 프로젝트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현재 대규모 산업용 대마 진 시설을 개발하고 있다. 판다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판다 하이 플레인스 헴프 진™(Panda High Plains Hemp Gin™ LLC[판다 헴프 진])은 서던 우테 인디언 트라이브 그로스 펀드(Southern Ute Indian Tribe Growth Fund)의 전액 소유 자회사인 아카-에이지(Aka-Ag, LLC)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 시설은 텍사스주 위치타 폴스에 있다. 이곳은 서반구에서 가장 큰 대마 가공 시설이 될 것이다. 자세한 정보를 알려면 www.pandabiotech.com 과 인스타그램, 트위터 및 링크트인에서 @pandabiotech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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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69530/en

언론연락처: 판다 바이오텍(Panda Biotech) 베스 겝하드(Beth Gebhard) 마케팅 및 대외 홍보 담당 수석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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