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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허브(대표 김동협)는 CES, Cedia 등 전시회에서 각종 상을 받은 C’SEED 사의 ‘N1 Series’ TV 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

C’SEED 사는 2014년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PORSHE Design Studio)의 디자인으로 옥외용 폴딩 TV(folding TV)를 출시해 센세이션을 일으킨 데 이어 꾸준한 연구 개발로 고해상도 실내용 제품을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국내 공동주택에도 설치할 수 있는 ‘N1 Series’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CES 2024’와 ‘ISE 2024’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 모델명: C SEED N1 103/137/165 TV
· 화면 크기(W/H/D in ㎜): 2286×1257×2609, 3048×1715×3497, 3657×2057×4196
· 화면 면적(㎡): 2.87, 5.22, 7.53
· 스크린 두께(㎜): 80, 89, 99
· 시스템 무게(㎏): 420, 680, 900
· 소비전력(최대/평균 in kW): 1.5/0.5, 2.6/0.9, 3.8/1.2
· 프레임 색상: Silver & Champagne

디스플레이허브 김동협 대표는 “C’SEED의 폴딩 TV는 2012년 첫 출시부터 업계에 큰 센세이션을 불러왔고, 세계 각지에 흥미로운 사례를 만들어 왔지만 국내에서는 공동주택 구조상 제품 설치가 어려워 도입이 늦어졌다”며 “N1 Series는 국내 출시 이후 호평과 함께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 성능과 디자인 측면에서 획기적 개선이 이뤄졌을 뿐만 아니라, 국내 공동주택에도 설치가 쉬워져 앞으로 국내 고객의 반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허브는 앞으로 Pro AV 시스템 통합을 염두에 두고 설계-시스템 통합을 강화하면서 C’SEED처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 및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C’SEED 소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본사를 둔 회사로 2009년에 설립됐으며,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PORSHE Design Studio)와 함께 아주 간결하고 고급스러운 초대형 폴딩 LED 스크린(Folding LED Screen)을 제작·공급해 최고급 홈 TV 시장을 개척한 회사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지사 및 쇼룸을 운영하며, 이 부분에서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디스플레이허브 소개

디스플레이허브는 2010년 설립 이래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제품을 통해 업무용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와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꾸준한 제품 개발 및 출시를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며, 전문성과 혁신을 통해 성장을 이뤄왔다. 또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성을 위해 내수는 물론, 수출 시장을 개척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디스플레이허브 마케팅팀 박혜영 프로 02-546-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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