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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현 기자] (주)모두다플랫폼(대표 황재득)은 720만 자영업자가 참여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법인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KSEF, 회장 오호석)와 22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긴밀한 협약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적극 돕겠다는 목표다.

이날 협약식은 한국자영업총연합회 대회의실에서 황재득 대표와 오호석 회장 그리고 양 측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주)모두다플랫폼과 KSEF는 고물가, 소비 부진 등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지원할 계획을 세웠다.


실제로 (주)모두다플랫폼은 전국 자영업자들을 위해 테이블오더 솔루션 및 자영업자 플랫폼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전용 뉴스레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 및 판로 확대를 도모한다는 각오다.

KSEF는 소상공인의 안정적 매출 증대 및 판매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 체계화에 나선다. 또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마케팅을 펼쳐 탄탄한 소상공인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주)모두다플랫폼은 전국 자영업자들을 위해 테이블오더 솔루션 및 자영업자 플랫폼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전용 뉴스레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 및 판로 확대를 도모한다는 각오다.

KSEF는 소상공인의 안정적 매출 증대 및 판매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 체계화에 나선다. 또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마케팅을 펼쳐 탄탄한 소상공인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주)모두다플랫폼 황재득 대표는 "KSEF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향후 자영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모두다플랫폼은 종합 유통 에이전시로 GPS 기반 중개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33개 플랫폼을 운영 중인 가운데 전국 약 10만5,000명의 영업자 및 사용자를 보유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주)모두다플랫폼은 내년 1월 11~13일 코엑스에서 GPS 연동형 중개플랫폼 확장판 '모두다 하자'를 공식 런칭할 예정이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